2009-06-28
내일이면 다시 월요일이다.

오랫동안 함께 했던 mp3플레이어가 작동하지 않아서
새 것을 주문하고, 결국 부검했다.
먼지 낀 기판 사이로 녹슨 파트들의 집합.
너도 나이가 든 것이었을까.



2009-06-25
jjijiljjijil
그러고보니 6.25였네요.



2009-06-24
드럽게바쁘네요. 드러워 드러워
웹툰 재밌는거 너무 많다.
-
내가 만만하게 보였던 건지, 아님 그 정도로 매력있단 건지.
알 수 없지.
..만 별 수 있나, 요즈음의 나는 쉴드쳐줄 기운도 없다.

예전부터 그렇게 하나 둘 빼앗겨 왔다.
어렸을 때에야 착한 척 하느라 그랬다 치지만
지금은 그저 피곤할 따름.
..원한다면 그러시든가. 단, 능력이 된다면 말이지.



2009-06-19
싸이월드 배경음악으로 등록도 안 되는,
도토리 6개로 살 수도 없는 노래들.

빛을 보게 해 주고 싶다.

그러나 노리플라이 노래 듣고 있노라면
영원히 묻어두는게 좋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..



2009-06-18
방학이 되면 끊어야 할 두 가지,
패스트푸드와 카오스. (..)

날은 갰으나 컨디션은 어제보다 더 최악.

이래서 카오스를 끊어야만 하는 것임.



2009-06-17
날은 점점 더워져 가는데
마음의 겨울을 떨쳐 버릴 수 없다.

왜 나는 담담할 수 없을 그럴까,
무심한듯 시크한척 해보지만
항상 마음 한 구석 안절부절 못하고
관심 일그램 바라는 내가 있다.

날씨마저 꿀꿀해서 컨디션도 그지같음..



2009-06-16
본격 찌질한 state.

내가 널 울게 한 그 때 그 밤이
흐릿해져 가네.



2009-06-15
정말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야 할 때가 있다면 지금.
5시에 시험, 현재 시각 4시.

그나저나.. 앞으론
약속을 못 지킨 사람에게 화를 낼 줄 알던가
약속을 지키려고 무던히 노력하지 않던가
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할 듯.

하루하루 점점 치밀해져가고
daytrip은 커녕 one-day one-sleep도 불가능한 상황.



2009-06-14
음, 새 기타의 이름을 짓기 위해 생각중입니다.
파현(破絃)이란 이름이 유력..
뜻은 뭐.. 랑색 기타란 뜻입니다.

늘 별 생각 없지요.

아, 근데 이거 머신헤드가 살짝 헛도네요..
튜닝이 틀어지거나 하진 않는데, 틀어져서 고칠때 살짝 짜증이..



2009-06-10
더러운 꼴 안 당하려면
더러운 꼴 생성기를 피하세요.

dirty shape generator.



2009-06-08
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던 것은
만화로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보여주고 싶어서
노래를 짓기 시작했던 것은
그 노래로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

연필은 손에서 놓은지 오래
그렇다고 기타를 든 것도 아니고
과거의 조각은 현재의 액자

엄마 생일은 까맣게 잊고 있었다

그저 이야기를 할 수만 있다면
그저그런 이야기를 할 수만 있다면

주님, 정의로운 아리스트가 되는 걸 허락해주세요,

룰루팡, 룰루피, 룰루 얍..



2009-06-07
황재연님.
반갑습니다.
행복하시고
살롱에서
좋은시간 보내셨길.



2009-05-31
나는 대체 누가 위로해 주나..?